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은 고민, 남성은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을 두고 있죠. 여성에게 음식과 차례를 준비하는 힘든 시간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날이라 기피하고 싶은 명절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남성은 힘든 일을 도와주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 때 계속 물어봐 주세요, 내가 어떤 것을 도와주면 우리 자기가 편하겠어? 하고^^ 말 한마디에 피곤함까지 잡아주는 센스 있는 말~ 근데...너무 간지럽나요? 이번 주제를 선택한 것은 귀향길 나서는 국민을 보고 정부나 언론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장려합니다. 과연 일반 가족에게 설 교통비 지출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간단한 방법으로 확인해보도록 하죠. 설 연휴 이동 시에는 혼자서 이동하거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