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 자동차에서 출시 전 사전 계약 진행하고 있죠. EQ900 제네시스 실사를 공개 전 렌더링 이미지로 사전 예약에 들어간 것에 국내 마니아들에게 엇박자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 사진을 보여주지 않은 상태로 사전 계약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보입니다. 해외 문화와 국내 자동차 문화는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이와 같은 내용이라 볼 수 있는데요. 신차를 출시하고 해외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경우 대부분 시승을 통한 만족감으로 대체적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면, 국내 경우 애국 마케팅을 이용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국내 반응은 다소 냉정한 반응을 보이며 예전과 다른 소비자 패턴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제네시스 EQ900 해외 반응이 궁금한 나머지 제네시스 알아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