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자동차세 개정안 추진 대해서 나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세 개정안 내용을 보면 계산 방식이 잘못된 표현으로 구매자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계산이 되어 있어 잘못 인식하면 기존보다 높은 자동차세를 부담할 수 있겠단 걱정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언론에서 계산된 방식은 차량가격으로 자동차세 부과하는 방식으로 국산차 최하위 모델 구매가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어, 옵션 등 적용 시 발생되는 구입가 가격 상승에 대한 내용이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인데요. 현재 부과되는 방식과 개정안 자동차세 방식을 직접 계산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현재 자동차세 부가 방식은 50년 전 만들어진 방법으로 비 영업 기준 아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영업기준 현행 자동차세 1,000cc 이하 80원 1,6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