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화끈한 가장 화끈한 자동차하면 이유 불문하고 떠오르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으는 기분을 하늘이 아닌 도로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해 주는 스포츠카이죠.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 시리즈에 또 다른 핵폭탄 급 거물을 내어 놓았습니다. 람보르기니 수퍼체로 로드스터 입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시리즈는 아벤타도르 LP700-4,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LP750-4 수퍼체로, 아벤타도르 LP750-4 수퍼벨로체 순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번 소개로 볼 녀석이 아벤타도르 LP-750 수퍼벨로체 입니다. 바람을 가르기에 조금 무딘 몸집이었을까요? 이번에 출시한 아벤타도르 LP750-4 SV (SUPER VELOCE)는 몸무게를 50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