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 기분 업 시켜 좋아하는 자동차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소형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 오른 것을 최근에 출시하는 국내 소형 SUV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첫 주자로 QM3 부터 트랙스, 쌍용 티볼리, 올뉴 투싼까지 그리고 기아 출시할 것으로 믿었던 KX3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양한 소형SUV 자동차 전쟁이라 볼 수 있었는데요. 하반기 2차 전을 두고 있는 트랙스, 티볼리가 있습니다.
티볼리 첫 출시가 1월인 시점에 소비자는 연합군으로 쌍용에게 많은 지원하며 티볼리 구매로 응원했었죠. 그것도 잠시 최근 투싼의 출시에 소형 SUV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현대 투싼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티볼리 디젤 출시를 앞두고 또 다른 매력은 무얼 담고 있는지 내용 전개하며 매력 포인트 찾아 보도록 하죠.
티볼리 디젤 제원으로 보는 매력 포인트 |
이번 출시되는 티볼리는 1.6L 디젤 엔진 6단 자동미션, 115마력, 최대 토크 30.6 kg.m, 유로 6 엔진, 16인치 자동차 휠, 복합 연비 16.0 ~ 16.5 Km/L 알려져 있습니다. 디젤의 성능인 출력을 높여 출발 가속 능력은 보다 빠른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최대 토크와 고속도로에서 답답함 없는 마력은 잘 조합된 매력이라 보이는데요.
쌍용에서 연비의 중요성을 잘 인지한 디젤 연비 또한 상승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소형 SUV중 올뉴 투싼 오토 가격 최저가 2천 3백 수준이기 때문에 그 이하의 가격 형성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할 수 있는데요.
만약 가격이 높게 측정 된다면 매력은 감소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티볼리 출시가 6월에서 7월로 변경 되었죠. 쌍용 자동차의 고민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좋은 자동차로 선보일 것을 기대 하면서 티볼리 매력 포인트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 디젤 외관 매력 포인트 |
티볼리 외관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자동차의 휠과 어울리는 외관을 들 수 있죠. LED 주관 주행등에서 볼 수 있는 남성미의 날카로움, 범퍼 하단에 보이는 인테이크 홀의 조합은 랜드로바의 새로운 자동차를 가질 수 있다는 느낌을 받곤 했었습니다. SUV 소형 자동차 도시적인 매력을 풍기는 세미 슈트를 입은 듯한 스타일의 외관이 인상적인 부분이죠.
여러분은 너무 자세히 티볼리 보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슴에서 요 녀석의 매력에 푹 빠질 것 같은 느낌에 잠시 가슴 설레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60도 찬찬히 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역동성 있는 디자인에 가슴이 뛰면서 설레는 마음을 유발하도록 하죠. 남자라면 요 녀석 매력 조심해야겠습니다.
사이드 미러에 적용되어 있는 LED투톤 칼러 적용은 소형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구성이죠. 상단에 놓여있는 패션 루프랙으로 스타일리쉬 적인 감각을 내세워 캠핑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높이는 구성이 마음에 쏙 듭니다.
리얼 스포일러 LED 후방 보조등과 후방 안개등, 리프랙터 적용은 디자인은 감각적이면서도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티볼리의 매력은 투박함을 두고 있지만 디테일한 조합과 너무 화려하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인 부분이죠.
티볼리 디젤 실내 감성 포인트 |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운전자에게 만족스러움을 주는 자동차라는 것을 인식 시키게 합니다. 6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클러스터, 스타일을 살린 D컷의 스티어링 휠, 무드 램프, 대쉬보드 소프트한 재질, 도어 암레스트 소프트 패드, 스테인레스 도어 스커프 적용은 실내 감성을 올리며 운전자에게 지속적으로 머물게 하고 싶은 디자인을 볼 수 있죠.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적용으로 장거리 운전의 편의성을 갖추었고, 스마트 시동 시스템 또한 빠트리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운전자에게 안정성을 높이는 전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은 초보자에게 유용한 부분이지만, 감각적으로 무심함 묻어있는 남성에게 딱 맞는 시스템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드라이브 재미를 가미한 운전 모드는 3가지로 컴포트, 노멀, 스포트 구성되어 있죠. 안전성과 실용성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자동차라 국내 인기가 있었던 이유인데요. 이번 출시될 티볼리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유지비를 알아 보면서 티볼리 구매 전 비교해보면 좋겠네요.
티볼리 유지비 가솔린 디젤 비교 |
산출 기준은 자동차 보험료를 제외한 1년 1만 5 천키로 유지 시 발생되는 유료비 + 1년 티볼리 자동차세 비교해 보았는데 1년 기준 약 70 만원 정도 티볼리 디젤 유지비가 저렴한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티볼리 구매 계획이라면 이번 출시하는 디젤의 차 값은 약 200 만원 비쌉니다. 5년 운행하면 가솔린 보다 높은 유지비에 차 값은 200 만원 보다 더 저렴하게 운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시고 티볼리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티볼리 구매하는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쌍용 자동차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아쉬움 있는 부분인 기어 부츠 미 적용은 실내 감성을 잘 만들어 놓고 한 포인트 때문에 낮아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고집스러운 디자인을 다 버렸다 생각을 했지만 끝 마무리가 잘 되지 않는 듯한 기어 부츠 미 적용은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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